🏛 정치이재명 대통령, 국회 첫 시정연설취임 후 처음 국회를 찾은 이 대통령은 추경안의 신속 처리를 요청하며, “이제 제가 을입니다”라는 표현으로 야당과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민생소비 쿠폰과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13조 원 규모의 재정 투입도 강조했습니다.헌재 수장 지명헌법재판소장 후보에 김상환 전 대법관, 헌법재판관 후보에는 오영준 부장판사가 지명되었습니다. 대통령실은 “헌재의 국민 신뢰 회복이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통일부 장관 후보자 논란정동영 후보자가 발의한 태양광 관련 법안이 가족의 사업과 이해충돌 소지를 낳고 있습니다. 후보자 측은 "현재 사업은 종료됐고, 입법 취지에 공감해 참여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여야 대립 격화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파행되며 여야 간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